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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5-2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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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중대재해 제로화 ‘시동’

전담조직 중대재해관리팀 신설해 빈틈없는 대응체계 구축

기사입력 2022-01-1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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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공사장 안전점검 모습
 

오는 27중대재해처벌법시행이 예고된 가운데 강서구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과 내 전담 TF, 가칭 중대재해관리팀을 신설해 운영한다.
 

지난해 11월 지방자치단체의 산재 예방활동 책무를 규정한 산업안전보건법이 개정 시행되고,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면서 중대재해에 대한 지자체의 책임이 더욱 막중해졌다.
 

강서구 중대재해관리팀은 팀장 및 안전관리자, 보건관리자 포함 6명으로 구성돼, 안전·보건 관리 업무 수행을 총괄한다. 이달 중으로 효과적인 관리체계를 갖추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해 중대재해 예방과 대응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신설되는 중대재해관리팀은 중대재해 예방에 필요한 인력 및 예산 확보 등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중대재해 발생 시 재발방지 대책 방안 수립 관계 법령에 따른 개선, 시정 조치사항 검토·관리 안전·보건 관계 법령에 따른 의무 이행사항 검토관리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외에도 지역 사업장과 구 발주공사, 소속 공무직 및 청원경찰, 기간제 노동자를 대상으로 안전실태 조사와 위험성 평가를 실시한다.
 

강서구는 중대재해관리팀이 신설되는 대로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노현송 구청장은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일터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사고 걱정 없는, 구민 생활이 편안한 안전환경도시 강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서구는 오는 5월을 목표로 WHO 국제안전도시 인증을, 2024년 개관을 목표로 체험 중심형 강서안전교육센터 건립을 추진하는 등 재난 대비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선희 기자 (gsyc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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