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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6-28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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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의 인재를 강서구 상공인의 손으로!”

강서구상공회, ‘(재)강서구상공회 장학회’ 창립 발기인 총회 개최

기사입력 2022-01-10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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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강서구장학회에 이어  또 하나의 인재 육성의 요람이 강서구에 조성된다. 지난 4일 강서구상공회(회장 김병희)는 우림블루나인 대회의실에서 (재)강서구상공회 장학회 창립 발기인 총회를 개최하고 장학회 설립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이날 총회는 권정수 강서구장학회 설립 추진위원장(강서구상공회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의장 선출 △설립취지 채택 △정관 심의 △출연 재산 채택 △이사장 선임 △임원 선임 및 임기 결정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 △사무소 설치 △법인조직 및 상근 임직원 정수 책정 △기념촬영의 순으로 진행됐다.

재단법인 강서구상공회 장학회는 강서구지역 발전을 주도할 인재를 발굴해 장학금을 지급 격려함으로써 학습의욕을 고취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할 핵심인재로 양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생활이 곤란하거나 학업성적이 우수한 모범학생 선발 및 장학금 지급, 학술연구 우수자 선정 연구비 지급, 양질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우수교사의 연수 및 연구활동 지원, 지역과 국가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할 계획이다.

강서구상공회 김병희 회장이 솔선수범하여 이번 장학회 설립을 위해 2억 원을 쾌척했으며, 명예회장, 수석부회장, 상임고문, 이사, CEO 기수 일동이 뜻을 모아 총 5억2천7백3십5만 원의 기탁금이 형성됐다. 

(재)강서구상공회 장학회의 이사장으로는 만장일치로 김병희 회장이 선임됐으며, 장학운영위원회 운영위원은 수석 운영이사 12명, 운영이사 27명으로 구성됐다. 

강서구상공회 회원자녀이거나 강서구에 거주 또는 강서구에 소재한 학교를 다니는 학생을 지원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추천된 학생들을 바탕으로 장학운영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할 방침이다. 

이날 총회에서 결정된 사항을 정리해 법인설립신청서를 접수하고 서울특별시 교육청의 검토를 거쳐 허가가 되면, 오는 5월 첫 장학금 수혜학생들이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병희 회장은 “오늘 우리가 강서구상공회 안에 ‘강서구상공회 장학회’라는 작은 씨앗을 뿌렸습니다. 이 작은 씨앗이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어서 아름드리 나무로 자라고, 그 나무의 열매를 많은 사람들이 먹을수 있게 하며, 길을 지나가는 이들이 아름드리 나무 밑에 잠시 쉬었다 갈 수 있게 우리 한번 열심히 이 나무를 장학재단에 키워봅시다”라며 강서구상공회 장학재단의 서막을 열었다.                 

 

박선희 기자 (gsycky@hanmail.net)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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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용성
    2022- 01- 17 삭제

    재)강서구상공회장학회의 무한한 발전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