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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1-2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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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홍대선 추진 위한 예산 4,477억원 증액

강선우 의원, “차질없는 사업 추진으로 강서주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할 것”

기사입력 2021-12-0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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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예산에서 대장홍대선(서부광역철도) 사업 신규 추진을 위한 철도시설 한도액(BTL 한도액) 4,477억 원이 증액돼 청신호를 밝혔다.
 

당초 내년쯤에야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됐던 대장홍대선 KDI 민자 적격성 조사가 지난 11월에 통과됐지만 당장 내년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예산이 마련되지 않아 1년이 지연될 수 있는 우려를 낳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인 강선우 국회의원(민주당, 강서갑)은 예결위 회의에서 국토교통부에 대장홍대선의 필요성에 대해 질의하며 기획재정부에 사업 추진 예산 한도액 증액을 요구했고, 결과적으로 예결위 심의 과정에서 4,477억 원이 증액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행정절차 및 실시설계 후 착공 등 후속 절차가 진행될 수 있게 됐다.
 

강선우 의원은 강서주민 여러분들께 약속드렸던 대장홍대선 조기 착공에 한 발 더 다가간 것 같아 진심으로 기쁘다앞으로도 차질없는 사업 추진으로 강서주민 여러분들이 더 쾌적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선우 의원은 당선 직후부터 뜻을 같이 하는 국회의원들과서부광역철도 추진 국회의원모임을 결성해 대장홍대선 추진을 위해 힘을 모아 왔다. 이후 국토부, 서울시, 경기도 등 관계자들과 꾸준히 소통하면서 협조를 요청해왔고, 특히 지난 8월에는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11월에는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을 직접 만나 대장홍대선의 조속한 추진을 당부한 바 있다.

 

 

 

 

박선희 기자 (gsyc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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