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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1-2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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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겨울철 안전도우미’ 운영

취약가구 안전점검 및 가구별 생활불편 상담 진행

기사입력 2021-12-09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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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안전도우미 활동 모습
 

마곡, 가양, 염창 등 강서구 내 7곳의 빗물펌프장 기술직 공무원들이 동절기를 맞아 겨울철 안전도우미로 나선다. 전기, 소방, 보일러 등 주요 안전 분야 전문자격증을 보유한 11명의 안전도우미는 내년 228일까지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한 활동을 펼친다.
 

이들은 여름철에는 지역 내 수해예방을 위해 시설관리를 책임지고, 수해 위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겨울철에는 안전도우미로 변신해 취약가구의 안전을 돌봄으로써 계절을 넘나들며 주민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이번 겨울철 안전도우미의 점검 대상은 동 주민센터를 통해 추천받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구 등 총 44곳이며, 대상자 가구에 방문해 전기 분전반, 전기배선, 조명기구 등 전기 분야는 물론 세면대, 변기, 수도 밸브 등 수도 분야도 무료로 점검한다. 수명이 다한 형광등, 낡은 콘센트, 유격이 맞지 않는 수도 밸브 등 소모품은 현장에서 즉시 교체하고, 중대 결함으로 추가 점검이 필요한 가구는 별도로 안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장 방문 시 취약가구의 현황을 잘 알고 있는 동별 복지 플래너가 동행해 겨울철 생활불편도 꼼꼼히 챙긴다.
 

구 관계자는 겨울철 각종 안전사고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이번 안전점검에 나서게 됐다라며, “동별 복지 플래너도 함께 방문하는 만큼 취약가구의 안전뿐 아니라 실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살피겠다고 말했다.

 

박선희 기자 (gsyc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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