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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1-2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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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대학생 행정·복지 체험단’ 100명 모집

내년 1월 7일부터 2월 8일까지 한 달간 행정·구정 체험

기사입력 2021-12-09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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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중인 대학생 행정·복지 체험단 학생
 

강서구는 대학생들의 겨울방학을 맞아 행정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대학생 행정·복지 체험단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
 

이번 체험은 대학생들의 구정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재 강서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대학교(전문대 포함)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면 지원할 수 있다. , 원격대학, 방송통신대학, 전산원 등 평생교육시설과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학점은행 교육기관 학생은 제외다.
 

일반모집 70명과 국민기초생활수급가정, 법정 차상위가정 등 특별모집 30명으로 총 100명을 모집한다. 대학생 체험단으로 선발되면 내년 17일부터 28일까지 구청, 동 주민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등에서 민원 안내, 기록물 정리 등 다양한 행정·복지 업무를 현장에서 수행하게 된다. 근무지는 참여자의 희망 부서와 전공 등을 고려해 배치될 방침이다. 근무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며, 하루 5시간 주 5일 근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15일 오후 6시까지 강서구청 홈페이지 팝업 메뉴에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발하고, 결과를 오는 16일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하고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아르바이트 등을 구하지 못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의미 있는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선희 기자 (gsyc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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