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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1-2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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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의회, 제290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열고 안건처리

조례안 및 동의안 등 18건 안건처리

기사입력 2021-12-07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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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의회(의장 서병완)7일 오전 제290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18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앞서 지난달 25일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한 양천구의회는 1126~1238일간의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고 지난 6일 상임위원회별로 상정된 안건을 심의했다.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상정된 안건에 대해 집행부를 상대로 날카롭고 심도 있는 질의 답변이 오고 갔다.
 

안건 처리에 앞서 정택진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동별로 장수문화대학 수료식을 대면 행사로 개최한 집행부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임준희 의원은 양천구 청소대행업체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지방계약법에 의해 공개 입찰에 부쳐야 할 생활폐기물 수집 및 운반 대행업체 업체 선정을 수의계약으로 선정한 점 계약서에 계약금액을 미기재한 채 계약서를 작성해 국민건강보험료 사후정산의 근거와 10% 보증금액의 근거를 훼손한 점 음식물쓰레기통 세척 노무비 미지급 건 양천자원 법인 설립의 문제점 등에 대한 구정질문을 구청장을 상대로 일문일답 형식으로 진행했다.
 

한편 이번 정례회에 의결된 의원발의 조례는 사무의 민간위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임준희·정택진 의원) 공공와이파이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정택진 의원) 환경교육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재식 의원) 스토킹범죄 예방 및 피해지원에 관한 조례안(임준희 의원) 등 총 4건이다.
 

구청장 제출 안건 중 적극행정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0건의 안건은 원안가결 됐다. 내년도 정기분 공유재산관리계획(), 폐기물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의 안건은 수정가결 됐다.
 

한편 양천구의회는 8일부터 상임위원회별로 2022년 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심의에 들어간다. 14일부터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올해 마지막 본회의는 오는 20일 계획돼 있다.

 

송정순 기자 (gsyc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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