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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1-2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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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끝으로 나누는 이야기' 전시회

늘솜캘리그라피 회원전, 양천문화회관 전시실에서 17일까지

기사입력 2021-11-15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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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솜캘리그라피 회원전인 붓끝으로 나누는 이야기가 오는 17일까지 양천문화회관 1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한국예술캘리그라피협회 후원으로 신정네거리에 있는 늘솜캘리그라피의 늘솜 신창숙 작가와 15명의 수강생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참여 회원들이 재활용품을 이용한 작품을 한 점씩 출품해 버려지고 쓸모없는 물건이 소중한 작품으로 재탄생될 수 있도록 했다.
 

도록과 포스터 편집은 덕천 윤종만씨가 디자인했다전시회 이름은 '붓끝으로 나누는 이야기'다. 회원들이 공모해서 투표로 정했다. 

지난 13일 오후 열린 양천구청 전 홍보과장인 전종만씨의 사회로 진행된 오프닝 행사에는 려 작가의 시낭송, 해맞이색소폰동호회의 연주로 구성했다. 이날 추첨을 통해 전시 작품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열었다.
 

전시회 참가자 대표로 참가 소감을 쓴 전종만 씨는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때로는 힘들어 작품전시회를 할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한 적도 있었지만, 가능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일이 현실이 되었고 즐거운 마음으로 전시회를 준비했다라며 회원들 마다 느끼는 감정이 다를 수 있지만 손에 붓을 잡고 화선지 위에 이루어지는 이 행위가 집중하는 시간만큼, 붓끝으로 나누는 나의 이야기가 되었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고의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

송정순 기자 (gsyc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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