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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대한민국도시대상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

스마트도시 부문 우수정책 사례 선정

기사입력 2021-10-2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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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가 2021년 제11회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국토교통부에서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도시의 지속가능성 및 생활인프라 수준을 평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지자체에 시상한다. 올해는 도시재생 스마트도시 난개발 방지 등 3개 부분에 대한 지자체 평가가 이뤄졌다. 양천구는 스마트도시 부문에서 우수정책 사례에 선정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양천구는 스마트시티 특구 사업으로 추진된 가로등주 전기차 충전소 서비스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지킴이 맞춤형 스마트 보안등을 전국 최초로 시행해 전기차 충전인프라의 주민 접근성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IoT 기술로 장애인의 이동편의를 보장하고, 보안등 관리방식을 개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등 주민체감형 사업으로 뚜렷한 지표변화를 이끌어냈다.
 

특히, 청년 디지털 서포터즈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에게 비대면·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을 지원함으로써 청년 일자리 창출과 스마트역량 강화라는 성과를 이끌어냈고, 포스트코로나 시대 디지털 포용을 통해 가치 있는 협력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이번 수상으로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해 그간 추진해온 다양한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양천구 스마트도시 중장기 마스터플랜을 토대로 지속가능한 성장모델을 마련하고, 주민참여 기반의 생태계를 조성해 지속적인 혁신이 일어나는 열린 스마트 도시 양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송정순 기자 (gsyc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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