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1-12-09 15:41

  • 뉴스종합 > 행정

양천구, LX와 손잡고 가상공간에 안양천 구현

한국국토정보공사 디지털트윈 확산 지자체로 선정

기사입력 2021-10-08 09:49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양천구가 한국국토정보공사(이하 LX)와 손잡고 본격적으로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행정서비스 모델 구축에 나선다.
 

이를 위해 양천구는 지난 6일 김수영 양천구청장, 김정렬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트윈 행정서비스모델 구축 및 확산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디지털 트윈 행정서비스는 현실과 똑같은 가상공간을 만들어 각종 행정데이터, 현상정보(IoT)를 통합해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시뮬레이션과 과학적 정책 의사결정, 도시 모니터링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디지털트윈 행정서비스 모델 구축을 위해 양천구와 LX는 총 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해 안양천 좌안 5.4, 양화교에서 오금교간 35를 디지털 세계로 구현할 예정이다.
 

구는 올해 하반기부터 250억 원 규모의 안양천 명소화 사업을 추진해 구민이 언제든 찾을 수 있는 치유의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오버브릿지, 슈퍼뱅크, 광폭연결로 등의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현재 기본설계 중으로 실시설계 이전에 디지털 트윈을 구축해 다양한 사업 부문에 시뮬레이션을 시도해 시행착오를 줄이고 구민을 위한 최적의 실시설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LX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트윈을 적극 도입해 한국판 뉴딜의 성공사례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송정순 기자 (gsycky@hanmail.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