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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22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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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신월청소년문화센터에 ‘미디어 스튜디오’ 오픈

미디어 리터러시·영상 제작 교육, 미디어 동아리 운영, 학교 연계 프로그램 진행

기사입력 2021-09-2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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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신월청소년문화센터에 청소년 미디어 체험 · 활동 공간인 미디어 스튜디오가 문을 열었다. 창의성장놀이터 신월 메이커 스페이스조성에 이어 청소년을 위한 두 번째 공간이다.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조성된 미디어 스튜디오는 기존 구립신월청소년문화센터 2층 청소년 음악 연습실을 리모델링해 영상 · 미디어 스튜디오와 음악연습실을 분리하고 멀티공간으로서의 활용도를 높였다.
 

동아리 활동 및 청소년 이용자의 취향에 맞춘 차별화된 콘텐츠(라디오, 영상제작, 1인 미디어 등) 제작을 위한 방송 장비 · 시스템, 조명시설, 대형 모니터도 구비했다.
 

신월청소년문화센터는 스튜디오 내 영상 장비를 적극 활용해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학교연계 활동, 영상제작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청소년이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반을 총괄하는 창의적 미디어 체험활동과 더불어 향후 청소년 미디어 동아리 양성을 위한 활동계획도 준비돼 있다.
 

장비 기본 교육만 받으면 누구나 스튜디오를 사용할 수 있어 지역 주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소통 공간으로 폭넓게 활용할 계획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이번에 조성된 미디어 스튜디오는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뉴미디어 시대를 맞이해 우리 청소년들의 디지털 역량을 키워줄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인프라를 확충해 가겠다고 말했다.

송정순 기자 (gsyc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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