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1-09-28 09:50

  • 뉴스종합 > 행정

강서‧양천구 ‘2021 추석 종합대책’ 마련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비상 대응체계 유지‧편의 증진 대책 추진

기사입력 2021-09-15 18:07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강서구, 7대 분야 생활밀착형 특별대책 실시
 

강서구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1 추석 종합 대책을 마련했다.
 

강서구는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을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구민안전대책 풍수해대책 구민편의증진 의료대책 물가안정대책 따뜻한 명절 보내기 공직기강 확립 및 청사관리 등 7대 분야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오는 17일부터 7일간 추석 종합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해 연휴기간 동안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불편을 살핀다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비상 대응체계도 유지할 방침이다. 연휴 기간 동안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상시 운영하며, 보건소 선별진료소(오전 9~오후 6)와 함께 임시선별검사소(오전 10~오후 5) 2(마곡8구역 공영주차장 제1,2센터)을 지속 운영한다.
 

도로 및 도로시설물, 공사장, 재난취약시설물뿐만 아니라 구민들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대규모 점포 등도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연휴 기간 동안 기습폭우, 돌발강우 등으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점검과 함께 신속 복구를 위한 비상연락망도 유지해 철저히 대비한다.
 

명절에 더 외로운 이웃 챙기기에도 나선다. 소외취약계층인 저소득 주민16,951가구와 지역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명절 위문금을 지급하고, 과일, 방역 마스크 등 위문품도 전할 예정이다.
 

구민 편의 증진을 위한 대책도 마련됐다. 교통대책반을 운영, 불편사항을 접수·처리하는 한편 남부화곡시장 등 전통시장 4개소 주변에서 명절 주·정차 단속을 완화할 계획이다. 또한 추석맞이 특별 대청소 등 맞춤형 청소대책, 위생 점검 등 식품 안전대책 등을 통해 구민의 불편함을 줄인다.
 

연휴 기간 중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의료체계도 확립한다. 비상시 이용 가능한 당직의료기관 45개소와 휴일지킴이 약국 150개소를 당번제로 순환 운영하고, 지역 종합병원 이대서울병원 부민병원 우리들병원 미즈메디병원 4곳의 응급실에서 위급한 환자를 소화한다. 일정별 진료 가능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현황은 구 홈페이지 및 120다산콜 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추석 연휴기간 생활쓰레기 배출금지 일자는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이며, 22일 오후 7시 이후부터 수요일 배출 지역은 정상 배출하면 된다.
 

노현송 구청장은 연휴기간에도 행정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구민 생활 전반에 걸쳐 꼼꼼하게 살필 것이라며 구민 여러분들은 방역 수칙을 지키며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천구, 15~239일간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
 

양천구는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구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1년 추석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 추진한다.
 

추석 연휴 양천구에서는 코로나19 대응인원 217명을 비롯한 총 454명의 직원들이 비상근무를 유지할 계획이다. 구는 오는 17일 오후 6시부터 23일 오전 9시까지 교통 청소 수방 공원관리 의료 코로나 6개 대책반을 마련하고 이를 총괄하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상황실은 24시간 운영해 연휴 기간 발생하는 긴급 상황에 대비한다.
 

연휴 기간 구는 구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코로나19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콜센터와 선별진료소(보건소), 1임시선별검사소(구의회 주차장), 2임시선별검사소(신월문화체육센터)를 운영하고 자가격리관리반, 역학조사반, 환자이송반, 방역소독반 등 코로나19 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의심 증상이 있는 구민은 코로나19 콜센터(2620-3856) 상담 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자발적인 선제 검사를 희망하는 구민은 제1·2임시선별검사소를 이용하면 된다. 1임시선별검사소(구의회 주차장)18일 토요일을 포함해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한다. 2임시선별검사소(신월문화체육센터)18일 토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나머지 날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한다.

다만, 두 곳 모두 19일 일요일은 운영하지 않으며, 연휴 기간 중 예방접종센터도 휴무에 들어간다
자가격리 전담공무원은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유지해 불시점검을 강화하고, 이탈 의심자 발생 시 신속 보고하도록 한다.
 

연휴 동안 아플 경우를 대비해 비상진료대책반을 가동하고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 진료 관련 자세한 정보는 구청 홈페이지 및 응급의료정보센터(www.e-gen.or.kr),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응급의료정보제공)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난 상황 발생 시 즉시 대응이 가능하도록 13개 실무반으로 구성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한다. 기상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하여 풍수해에 대비하고 건축공사장의 시설물 안전관리,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와 화재예방, 공원녹지 안전관리, 식품 안전까지 꼼꼼하게 점검하고 대비한다.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하고 추석 연휴 교통상황 안내를 위해 서울시 교통상황실과 연락체계를 유지하는 교통대책 상황실도 운영한다.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특별방역을 중심으로 차량 정비 및 내 외부 청결 등 마을버스를 사전 점검했다. 다만,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이동 최소화 권고에 따라 명절 연휴에 시행됐던 대중교통 막차시간 연장 및 증회 운행은 전면 실시하지 않는다. 24시간 단속반을 구성해 불법 주정차 지도 및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청소대책도 꼼꼼히 마련했다. 오는 17일까지 생활쓰레기를 전량 수거해 자원회수시설에 반입한다. 반입이 중지되는 18~22일 쓰레기 배출을 자제해 줄 것을 홍보하고 동 별 생활폐기물 배출일도 안내한다. 연휴 기간에는 청소상황반과 기동반을 편성해 무단투기, 적치쓰레기를 수거해 구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명절이면 더욱 외로운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하고 풍성한 나눔활동도 추진한다.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 나눔 캠페인을 통해 수집된 물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저소득구민 2286세대에 위문금()을 지원하고 어르신 복지시설 153곳과 장애인 복지시설 33곳에 쌀과 과일 등 생필품도 전달한다. 연휴 동안 우리 아이들이 밥을 굶는 일이 없도록 엄마도시락도 배달된다. 엄마의 마음으로 준비한 엄마도시락2015년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600여 명의 아동에게 지원, 따뜻한 마음도 함께 담아 전달하고 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추석 연휴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방역 강화, 재난재해 대비, 취약 계층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히며 구민 여러분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로 세심하게 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명절이 코로나19 확산의 계기가 되지 않도록 최대한 이동을 자제하고 방역수칙을 지켜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박선희 기자, 송정순 기자 (gsycky@hanmail.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