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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28 09:50

  • 뉴스종합 > 사회

목동 아파트 1천300여 세대 정전

승강기 타고 있던 주민 10명 갇혔다가 구조되기도

기사입력 2021-09-1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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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오후 630분쯤 양천구 목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 정전이 발생해 1300여 세대에 전기 공급이 중단됐다.

정전은 아파트 구내 변압기 문제로 발생했다. 오후 930분부터 천백여 세대에는 전기가 들어왔으나, 나머지 2백여 세대는 새벽 330분쯤 전기 공급이 재개됐다.

 

한국전력 관계자는 "현재 예비 변압기로 연결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마치면 송전이 재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전 측은 정전 후 발전기를 가동해 엘리베이터 등 필수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전으로 인해 아파트 엘리베이터 여러 곳에 타고 있던 주민 총 10명이 갇혔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되기도 했다. 이날 정전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소방 관계자는 밝혔다.

 

송정순 기자 (gsyc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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