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1-09-28 09:50

  • 뉴스종합 > 단체/기관

사)장애와사회, 활동지원서비스 정기모니터링

코로나19 속 장애인 당사자 일상생활 확인

기사입력 2021-09-14 09:45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사단법인 장애와사회(회장 김대유)는 서비스 이용 만족도, 개별 욕구파악, 서비스 품질개선을 위해 상ㆍ하반기 정기모니터링을 운영한다.

올 하반기에는 활동지원서비스 이용 만족도와 더불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에 따른 장애인당사자의 자립생활 환경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코로나19 일상생활 영역도 포함됐다.


모니터링 결과, 장애인당사자의 87%(67)가 코로나19로 일상생활이 달라졌다고 응답했다. 코로나 이전과 가장 달라진 점으로 외부활동 65%(50), 대인관계 9%(7), 소득 6.5%(5) 순으로 답해 코로나19가 당사자의 일상생활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코로나19로 가장 힘든 점은 마스크 착용 35.1%(27), 감염 불안/공포 22.1%(17), 야외활동(외부) 중단 16.9%(13)이라고 응답하여 당사자가 이전과 다른 생활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코로나19 속 가장 필요한 서비스 및 정보에 대한 문항에는 장애인당사자 자가격리 시 방안 28.6%(22), 활동지원사 자가격리 시 활동지원서비스 제공 방안 20.8%(16), 물적자원-방역물품 제공 19.5%(15) 순으로 나타났다.


모니터링으로 코로나19 이후 장애인은 신체 건강 악화, 우울감, 복지서비스 중단, 일상생활 패턴의 변화, 정보 접근의 어려움 등 신체적·정신적·사회적 어려움을 겪고 있음이 확인됐다. 장애와사회는 지속적인 소통으로 정서적인 지지와 정기적인 정보제공를 제공해 안전하고 건강한 자립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송정순 기자 (gsycky@hanmail.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