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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2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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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문화원, 진성준 국회의원에 공로패 전달

인왕재색도 유치 위해 전방위로 노력한 공에 대한 감사

기사입력 2021-09-1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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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병희 강서문화원 명예원장, 진성준 국회의원, 김진호 강서문화원장


강서문화원(원장 김진호)은 지난 10일 겸재정선미술관 3층 다목적실에서 인왕재색도 유치를 위해 전방위로 노력한 진성준 국회의원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강서문화원 김병희 명예원장, 김용권 겸재정선미술관 관장, 김쾌정 허준박물관 관장을 비롯해 강서 문화원 이사진이 자리를 함께 했다.

강서문화원은 인왕재색도를 겸재정선미술관에 유치하기 위한 국민청원 운동을 전개한 바 있다. 결과적으로 유치가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특화된 겸재정선미술관의 위상과 강서구를 알리는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고 자평했다. 이 과정 속에서 진성준 의원은 거리에서 어깨띠를 두르고 전단지를 나눠주며 인왕재색도 유치 운동을 홍보하는 데 수고를 아끼지 않았고 특히 황희 문화체육부 장관의 겸재정선미술관 방문을 이끄는 데 크게 공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강서문화원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

강서문화원 김진호 원장은 "진성준 의원님께서 리더십을 발휘해 인왕재색도 유치에 온갖 정성을 기울여주신 것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강서문화예술인들의 힘으로 앞으로 의원님의 앞날에 많은 발전과 영광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병희 강서문화원 명예원장은 “국회의원의 신분에도 지하철역에서 몇 차례에 걸쳐 전단지를 주민들에게 나눠주신 진성준 의원의 모습을 보며 ‘행동하는 지성’을 느꼈다. 흔쾌히 협조 요청을 받아주시고 온 힘을 다해주신 진 의원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진성준 의원은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이번 인왕재색도 유치 운동으로 겸재정선미술관 홍보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 또한 개인적으로 놀라운 화법을 구사한 겸재 정선 선생에 대해서 좀 더 심도 있게 알 수 있는 뜻깊은 계기였다”며 “강서문화원, 허준박물관, 겸재정선미술관 등을 통한 강서구의 문화역량   문화예술적 잠재력을 인정 받아 코오롱 미술관, LG아트 센터가 문을 열게 됐다. 앞으로도 강서구가 미래를 준비하고 선도하는 데 함께 힘을 모아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선희 기자 (gsyc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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