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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2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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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해누리복지관, “몸은 멀어도, 마음으로 함께해요”

저소득 장애인 100가정에 추석맞이 지역사회 온정 나눔

기사입력 2021-09-1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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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해누리복지관(관장 김경환)은 사회적 거리 두기 장기화로 이웃 간 대면 만남이 줄어듦에 따라 외로움을 호소하는 저소득 장애 100가정에게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맞이 선물 세트를 11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명절 선물은 풍성한 한가위를 위한 추석 먹거리(송편, 모둠전, 과일 등) 생필품(샴푸, 바디워시, 마스크 팩 등) 개인 방역을 위한 마스크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됐다.


특히, 메인테크플랜트, 국민은행 강서영업그룹지점, 오넥트 가구 등 다양한 후원 기관이 마음을 모아 선물을 구성했다. 양천구시설관리공단을 비롯한 자원봉사자 30여 팀이 동참해 이웃의 따뜻한 손길을 더할 예정이다.


김경환 관장은 명절마다 지역사회와 연계해 장애와 환경적 어려움으로 소외된 장애인 가정에게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사회적 거리 두기의 장기화로 인해 모두가 답답하고 힘든 상황에서 이번 추석 나눔이 저소득 장애인 가정에게 온정을 전해 조금이나마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송정순 기자 (gsyc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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