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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2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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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목동 아파트 변전실서 화재

17일, 화재로 인해 972세대 정전…아파트 주민들 큰 불편

기사입력 2021-08-1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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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캡쳐

양천구 오목교에 있는 한 아파트 변전실에서 지난 17일 오후 6시쯤 발생한 화재가 7시간여 만에 완진됐다.


18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최초 화재 신고가 접수된 건 전날 오후 6시쯤이다. 불은 이 아파트 지하 2층 변전실에서 발생했다. 지하 배관을 타고 불이 확대 연소돼 초기 진화가 쉽지 않았고, 다음날 새벽 불길이 잡혀 1시께 완전히 꺼졌다.


큰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연기를 마신 주민 한 명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이 화재로 일대 972세대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상황을 조사 중이다.

 

송정순 기자 (gsyc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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