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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2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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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요양병원發 집단감염 확산세 그쳐

지난 2일 이후 관련 확진환자 발생 없어

기사입력 2021-08-04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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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강서구 요양병원 입원환자 1명이 최초 확진 판정을 받은 후 316, 14명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해 지역사회를 긴장케 했다.

그 후 지난 2일과 3일에는 더 이상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아 요양병원발 확산세는 일단락 됐지만 지난 3일 강서구 전체 확진자 수가 26명을 기록해 당분간 추이를 지켜봐야할 듯하다.

 

박유미 서울시민건강국장의 말에 따르면 요양병원에서 최초 확진자가 발생한 후 접촉자를 포함해 총 418명이 선별검사를 받았고 요양환자 10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 중 7명은 예방접종을 완료했음에도 불구하고(1명은 1차 접종, 6명은 2차 접종까지 완료) 돌파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방역당국은 여러 명이 병실을 함께 사용하고 일부 환자의 마스크 착용이 미흡하거나 투석재활 치료 때 접촉한 것으로 보고 환자 발생 병동을 동일집단 격리했다.
 

한편 강서구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지난 117, 29, 326명 발생했다.

 

박선희 기자 (gsyc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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