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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2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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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윤하나 교수, 머슬마니아 대회 수상

1년간 웨이트 트레이닝 매진…‘몸짱’ 의사 변신

기사입력 2021-08-0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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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마니아 대회에서 2개의 메달을 수상한 이대서울병원 윤하나 교수


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윤하나 교수가 최근 강원도 평창에서 개최된 ‘2021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스포츠모델 오픈 쇼트 시니어모델 2개 분야에서 메달을 수상해 화제다.
 

윤하나 교수는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비뇨의학과 의사이다. 본인의 진료 분야에서도 치료와 운동을 접목시켜 이대서울병원 개원과 함께 지역 사회 주민들을 위한 방광 튼튼필라테스 건강강좌를 개최하기도 했다.
 

윤 교수는 바쁜 진료와 연구 활동 중에도 건강을 위해 꾸준히 필라테스를 통해 건강을 관리해 왔다. 그러던 중 고지혈증과 경추 요추 디스크 등의 치료를 병행하며 체중 감량이 필요해 웨이트 트레이닝을 시작하게 됐다.
 

1년간의 꾸준한 운동으로 어느 정도 체중 감량을 한 그는 의미 있는 경험을 만들고자 머슬마니아 대회에 참가하기로 결심했다. 3개월간 식단 조절과 운동, 4회 이상 하루 1~2시간 동안 개인 트레이너와 꾸준한 연습 끝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선희 기자 (gsyc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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