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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2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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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이웃을 살리고 돌보는 ‘화곡본동 전환마을’

‘서울시 2021 자치구 동단위 전환 마을계획수립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

기사입력 2021-08-0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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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마을자치센터(센터장 양희경)는 서울시 2021 자치구 동단위 전환 마을계획수립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강서구 화곡본동 전환마을 만들기사업을 8월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강서구, 강서구 마을자치센터, 건강과 돌봄(), ()모나드움을 비롯해 화곡본동의 4개 단체(눈뜨라공방, 봉제산공동체교육사회적협동조합, 요고조고, 짬 등)가 협력해 계획한 이번 사업은 서로돌봄상생의 자원순환의 학습과 실천을 골자로 한다.
 

8월부터 11월까지 마을교사 건강친구 자원순환활동가 등 총 3개의 전환주체 양성과정을 진행하며 지속적인 네트워크로 전문성을 강화하고, 이웃이 이웃을 위해 활동하는 동네 일자리 모델로도 시범운영할 예정이다.
 

전환마을의 모든 프로그램은 강서구 주민이면 누구나 강서구마을자치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 화곡본동 전환마을의 첫 시작을 알리는 전환마을 설명회는 오는 18일 온라인 줌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전신청을 받는다.
 

강서구 마을자치센터 양희경 센터장은 개인의 문제로 치부했던 돌봄을 지역사회의 공동체들이 서로 돌봄으로 해결하고, 자원순환을 통해 직면한 기후위기를 극복하는 삶의 방식을 구체화하기 위하여 화곡본동 전환마을을 추진한다이번 화곡본동 전환마을사업을 통해 지역의 회복력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선희 기자 (gsyc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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