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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28 09:50

  • 뉴스종합 > 사회

마곡에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유치 추진

편리한 접근성‧풍부한 배후 수요 입지 조건 충족

기사입력 2021-08-0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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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로봇테스트필드 조감도


서울시는 국가로봇테스트필드혁신사업을 마곡R&D산업단지로 유치하기 위한 유치계획서를 지난 30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이 확정되면 이대서울병원 인근의 유휴부지에 국비 23백억 원 포함, 3천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3년 착공,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국가로봇테스트필드혁신 사업은 서비스 로봇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혁신기술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는 물류자율주행방역·주차·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 로봇 실증을 위한 인프라, 메타데이터 센터, 공통기술 개발을 포함한다.
 

시는 ICT분야 기업 532개가 입주한 마곡R&D산업단지내 부지 85,479를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유치 부지로 제안했다. 이곳은 서울 중심의 시장 창출에 유리하고 뛰어난 접근성과 전문서비스 로봇 분야의 풍부한 배후 수요에 있어 국가로봇테스트필드의 운용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부지라고 판단했다.

또한 사물인터넷, AI, 바이오산업 클러스터 총결집되어 있어 다양한 산업간 협업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R&D 연구소가 마곡 일대에 집중되어 있는 점도 강점으로 내세웠다.

 

황보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시는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유치를 위해 마곡이라는 최고의 요지 제공을 결정하고, 기존 서울이 가지고 있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바이오산업 클러스터 운영 경험을 총집결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선희 기자 (gsyc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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