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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16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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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지대 줌인_ 주말 후 월요일 아침 도심의 공원

“무심코 던진 쓰레기, 함께 버려진 양심”

기사입력 2021-07-2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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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왕산근린공원 벤치에 버려진 쓰레기
주말이 지난 월요일의 도심 공원은 시민들이 먹고 남긴 과자봉지와 검은 비닐이 곳곳에서 나뒹굴고 있다. 요즘같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염려스러운 시기에는 이를 치우는 환경미화원들은 감염 위험에 늘 노출돼있는 셈이다.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에 쓰레기와 함께 버린 양심,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해 보인다.
파리공원 농구장에 버려진 쓰레기
파리공원 벤치에 버려진 쓰레기
파리공원에 버려진 쓰레기

송정순 기자 (gsyc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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