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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2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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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악수·주먹악수’의 대안은 목례입니다

국민건강보험 강서지사

기사입력 2021-07-1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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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가 도래하며 ‘악수’라는 행위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손으로 전파되는 각종 바이러스에 대한 문제 인식이 생기고 있는 것인데요. 실제로 최근 설문조사 결과에서 ‘코로나19 이전 대비 악수 빈도가 줄었다’고 답변한 국민이 83.9%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아직 특수한 상황에서는 ‘악수나 주먹악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악수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이렇게 ‘접촉식 인사’를 하는 경우는 40.9%에 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먹 악수를 포함한 접촉식 인사는 굉장히 위험한 행동입니다. 작년 8월, 미국의 의학전문 콘텐츠 RELIAS MEDIA의 연구 결과, 악수(22%)뿐 아니라 접촉면이 현저히 좁은 주먹 악수(16%)도 바이러스 전이 빈도가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우리 함께, 서로 손을 내밀지 않는 문화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직장 내에서 친근함의 표시로 손을 내미는 행위는 지양하고, 대신 우리나라의 전통 인사이며 비접촉식 인사인 목례를 나누는 문화를 만들어야 합니다. ‘악수 대신 목례’는 서로의 건강을 지켜주는 안전한 인사법입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악수 대신 목례’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동참이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강서양천신문 (gsyc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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