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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22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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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스케치_목5동]

“다양한 문화생활 즐길 수 있는 목5동 주민센터로 오세요”

기사입력 2021-07-1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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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5동 주민들을 위한 공간인 5동 주민센터는 지난 2015년 행정· 문화· 복지의 중심역할을 감당할 복합청사로 새롭게 문을 연 이후 주민들의 사랑방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1층 어린이집, 2층 동주민센터 민원실, 3층 도서관, 4층 주민들의 취미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공간인 취미교실, 문화교실, 5층 각종 프로그램실, 정보화교실, 중앙관제실, 6층 각종 행사를 위한 다목적실, 옥상은 하늘정원으로 꾸며져 동주민센터 기능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편익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5동은 1.8의 면적에 13,566세대 43,345명이 살아가고 있다.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방위협의회, 바르게살기협의회, 청소년지도협의회 등의 직능단체가 있고 목마공원, 파리공원 등 목동의 대표 공원이 목5동에 자리 잡고 있다.


5동은 서울시 주민자치회 시범동으로 운영 중이다. 현재 총 48명의 위원이 옥상텃밭(도시농업) 토요꼬마 벼룩시장 파리공원 문화축제 5한마음 탁구대회를 주민자치회 특화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주민자치회는 기존 운영되던 주민자치위원회보다 권한과 책임이 강화된 동 단위의 주민대표기구다. 주민의견을 수렴해 마을단위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총회를 개최해 마을의 중요사업을 결정한다. 마을의 문제 해결에 주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참여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는 제도다.

 

옥상텃밭·파리공원 문화축제 열어

주민자치회 대표 사업은 동주민센터 옥상에 텃밭을 조성한 옥상텃밭(도시농업)’이다. 수확한 농산물은 어르신 사랑방 및 어린이집과 함께 나눠 정감 넘치는 마을공동체를 조성하고 있다. 코로나 전까지 분기마다 열린 토요꼬마 벼룩시장은 미래의 사업가를 꿈꾸는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해 재사용할 수 있는 장난감, 도서, 문구 등을 가지고 나와 물건을 판매·교환하는 시장경제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아이들 경제 공부에 도움이 되고 있다.


5동의 대표공원인 파리공원에서 열리는 파리공원 문화축제또한 주민자치회에서 운영하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코로나 확산 전까지 웰빙남성노래교실 오카리나 공연 현대무용 등 자치회관 수강생들의 프로그램 발표와 캘리그라피 액자 엽서만들기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EM 친환경 비누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5동 박순금 동장은 5동은 마을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마을의 문제를 논의하고 결정하는 주민자치회를 운영하고 있다주민자치회의 역할과 기능이 온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치와 소통의 마인드를 가지고 적극 지원할 것이며 주민자치회가 훌륭한 모습으로 성장할 때까지 최선을 다해 힘을 보태 목5동이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다하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목5동 종합청사 조감도

송정순 기자 (gsyc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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