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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2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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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천여성장애인회원, 지방장애인기능경기대회 입상

전국 17개 시·도 총 29개 직종 경연… 오는 9월 전국 대회도 참석

기사입력 2021-07-06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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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7개 시·도 총 29개 직종의 경연이 펼쳐진 2021년 지방장애인기능경기대회(서울특별시)에서 사단법인 양천여성장애인회(디딤돌) 회원들이 참가해 양복 1위 우순옥, 양장 1위 이계택, 화훼장식 2위 이종숙, 3위 김성애 등이 입상했다.


이번 대회는 고용노동부 주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주관으로 지난달 28~30일 서울시 중부기술교육원, 한국폴리텍대학 등에서 열렸다. 지체장애, 지적장애, 뇌병변장애 등의 회원들의 실력을 발휘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양천여성장애인회(디딤돌) 회원들은 2010년부터 컴퓨터활용능력 바리스타 양장 그림 등 다양한 직종으로 참여해 왔다. 올해도 양천구 장애인 2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선보였다. 특히 양장 부문에서는 우순옥 이사장이 2019년 제36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번 대회 참가를 준비한 ()양천여성장애인회(디딤돌) 우순옥 이사장은 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단순한 기량을 자랑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줄일 수 있는 대회라며 장애인 당사자는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이자 장애인 일자리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고 강조했다.


양복 1위 우순옥, 양장 1위 이계택 회원은 오는 9월 경주에서 열리는 전국 대회 출전권도 따냈다. 우순옥 이사장은 내년 지방대회에는 더 많은 직종에 더 많은 회원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꾸준한 관심과 격려를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송정순 기자 (gsyc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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