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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2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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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필드호텔 서울, 호텔 최초 ‘실외 배송로봇’ 시범 운영

언택트 시대 맞춰 로봇 서빙 서비스 ‘주목’

기사입력 2020-08-14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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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에 위치한 5성급 호텔&리조트 메이필드호텔 서울은 국내 호텔 중 처음으로 LG전자와의 협업을 통해 이달 말까지 총 2대의 ‘실외 배송로봇’을 시범 운영한다.

로봇들은 호텔 정원과 외부 공간을 자율주행으로 다니면서 서비스 인력을 대체할 수 있도록 서빙 서비스를 돕고 있다. 특히 여름 이벤트인 ‘썸머 앳 더 테라스(Summer At The Terrace)’를 위해 호텔 건물 안팎을 오가면서 음식을 서빙하며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재미를 선사했다. 고객이 야외 테라스에 앉아 음식을 주문하면 로봇은 주방에서 완성된 요리를 고객이 있는 테이블까지 배송한다. 또 고객이 식사를 마치고 그릇들이 선반에 채워지면 퇴식 장소로 이동한다. 

호텔 관계자는 “현재와 같은 코로나 시기에 언택트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실외 배송로봇’을 이용해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유의미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실외 배송로봇과 함께 청정한 곳에서 누리는 호캉스를 서울 안에서 즐기고 싶다면 지금 바로 메이필드호텔 서울에서 몸과 마음 모두가 청량한 여름을 준비해 볼 것”을 권했다. 

메이필드호텔 서울은 유러피안 스타일의 호텔 본관과 36년 전통을 자랑하는 한식당을 포함해 7개의 레스토랑, 골프연습장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김포공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넓은 정원과 숲속 산책로 등 복합 휴식 공간을 갖춰 호텔을 찾는 국내외 고객에게 완벽한 비즈니스는 물론 자연과 함께하는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한다. 

강혜미 기자 (gsyc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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