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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2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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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낭만을 더하는 ‘제이앤비 가족호텔’

코로나 속에도 완벽히 즐길 수 있는 ‘안전 호캉스’

기사입력 2020-08-0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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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객들의 충분한 휴식·편의 고려한 객실 설계

이달 말까지 휴가비 지원 성수기 객실 할인 이벤트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여행객들의 여행에 대한 방식과 선호도에도 변화가 생겼다. 여름휴가를 앞두고 해외여행 대신 국내여행으로 눈길을 돌린 여행객들은 그 중에서도 해외 못지않은 풍광을 자랑하며 이색적인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한 제주에 더욱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한 여행 사이트 조사 결과, 코로나로 인한 여행객들의 변화 중 가장 큰 특징으로 여행을 통한 정신적·육체적 건강 향상과 회복을 원하는 ‘E(Enlightened) 세대여행자들이 생겨났다는 점을 들었다. 이들은 코로나로 인한 스트레스를 느긋한 휴식으로 해소하고, 사람이 밀집된 곳보다는 생활 속 거리두기가 유지되는 해변가의 한적한 여유와 가족과의 단란하고 안전한 여행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발생 이후 처음 맞는 여름휴가. 조심스럽게 여행 계획을 결정한 이들을 위해 아름다운 제주에서 완벽한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가족호텔을 소개한다.

 

가족·단체도 편하게 즐기는 펜션형 호텔

제주도 서귀포시 토평동에 위치한 제이앤비(JnB) 가족호텔은 앞으로는 시원한 바다가 보이고 뒤로는 아름다운 한라산이 한눈에 보이는 제주 남쪽 한가운데에 위치해 있다.

20178월에 문을 연 이 호텔은 대표자의 뜻을 반영해 객실 수는 줄이고 객실의 크기는 넓혀, 여행객들이 보다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충분히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객실을 17평 원룸형(정원 2, 최대 인원 4), 25평 투룸형(주방, 거실, 1 / 정원 4, 최대 인원 6), 60평 쓰리룸(주방, 거실, 3 / 정원 8, 최대 인원 15)으로 구분해 가족 단위나 단체가 이용하기에 편리하도록 다양화했고, 펜션 같은 호텔로 여행객들의 심신을 달래준다.

제이앤비 가족호텔의 특징 중 하나는 어린이와 장애인 가족을 위한 객실을 별도 운영하고 있다는 점이다.

어린이 고객이 좋아할 만한 어벤져스, 겨울왕국, 미니언즈 등의 영화·애니메이션 속 캐릭터로 객실을 꾸민 다양한 키즈룸을 항시 운영하고 있으며, 아이들이 영화 속 주인공이 돼 볼 수 있도록 캐릭터 유니폼도 비치하고 있다. 프론트에서는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과 장난감도 무상으로 대여해 준다.

장애인 가족이 편안하게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장애인 객실도 운영 중이다. 휠체어를 타고 이동이 편리하도록 방 안의 모든 턱을 없앴으며, 호텔 내에도 점자 안내판을 설치해 불편을 최소화했다.
 

 


코로나로 인해 사람이 붐비는 유명 관광지보다는 호텔 안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고 싶어하는 여행객들을 위해 완벽한 호캉스를 위한 부대시설도 마련했다.

제이앤비 가족호텔에서는 51일부터 1030일까지 야외 온수풀을 운영하고 있다. 온수는 항시 수온 29~32도를 유지하고 있으며, 7월과 8월에는 수온이 29도 아래로 내려갈 경우 간헐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야외 수영장 성인 풀의 수심은 1.2m, 유아 풀의 수심은 0.6m로 유지되며, 동절기가 시작되는 111일부터는 어린이를 위한 에어 바운스 놀이기구를 운영해 인기가 높다.

펜션형 가족호텔이라서 좋은 점 중 하나는 여행의 낭만이라 할 수 있는 실내·외 바비큐장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궂은 날씨에도 전천후 이용 가능한 실내 바비큐장과 밤 하늘의 달과 별을 보며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야외 바비큐장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다. 바비큐장은 낮에는 아이들이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고 부모는 야외 데크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또한 호텔 곳곳에는 다양한 다육이와 각종 계절 식물이 식재돼 있어 아름다운 정원을 거니는 기분을 느끼게 한다. 투숙객들에게 보는 재미와 최고의 사진 스팟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저녁에는 화려한 조명들이 빛을 더해 연인이나 가족들에게 낭만과 추억의 장소가 되고 있다.
 

특히 제이앤비 가족호텔은 여행객이 몰리는 여름휴가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극복을 위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로 힘든 국민을 위로하고 휴가비를 지원한다는 취지로, 이달 말(831)까지 객실 이용요금을 40%까지 할인해 준다. 17평 원룸형 기준으로 성수기 요금인 일일 10만 원에서 6만 원으로 할인 제공하며, 이벤트 객실은 랜덤 배정으로 일부 객실(17평형)에 한해 선착순 예약이 가능하다. (자료제공. 제이앤비 가족호텔 www.jnbhotel.com, 064-733-8864)
 

지난 17일 이상욱 제이앤비 가족호텔 총지배인(왼쪽)이 호텔 내부 시설에 관해 본지 김기승 본부장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강혜미 기자 (gsyc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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