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1-01-15 18:04
양천구 목동과 신정동 일대 개발을 골자로 한 목동지구 택지개발사업의 지구단위계획이 교통영향평가를 통과했다. 목동지구 택지개발사업 지구단위계획은 양천구 목동과 신정동 일원 약 436만8천㎡를 개발하는 지역 숙원사업으로, 개발 완료 시 기존 14단지 2만6629가구에서 5만3천 가구로 2배 이상의 인구 증가가 예상된다.
양천구, ‘공감글판’ 겨울편
‘정인이 사건’ 양부모 측 정희원 변호사 “아동학대치사 부인”
정인이 사망 사건 양모 장씨 첫 재판
정인이 사망사건 양모 장 씨 첫 재판
양천구, 2021년 시무식 개최
김수영 양천구청장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신영시장에 서울특별시 안전상을 수여하는 김수영 양천구청장
신월체육센터 임시선별진료소 방문한 김수영 양천구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