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1-01-15 18:04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서울 양천갑·국방위원회)이 2020년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황희 의원은 이번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공정한 병역문화 조성 △드론봇·스마트부대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의 군 분야 적용 △실패를 용인하는 국방 R&D 환경 조성 (성실 수행 연구개발 실패에 대한 면책) △군인 주거 복지 강화 △장병 처우 개선 등 우리 군과 국방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하는데 주력했다. 문신·학력으로 인한 군면제 (보충역)처분의 불합리 함을 지적하고 보충역 처분기준 개선방안 마련을 요청했던 부분은, 문신이나 학력 여부와 관계없이 신체 건강한 청년은 모두 현역 복무가 가능하도록 제도가 개선되어 내년도 시행을 앞두고 있다. 장기복무 군인에 대한 청약제도 요건을 완화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도 21년 1월에 공포·시행될 예정으로 이번 국정감사를 통해 실질적인 제도개선을 이끌어 내는 성과가 있었다.
더불어민주당 황 희 국회의원(양천갑)은 18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국회의원연구단체 ‘스마트라이프도시포럼’(대표의원 황희)과 함께 ‘스마트시티 어디까지 왔나’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양천구 황희 국회의원(민주당, 양천갑)과 이용선 국회의원(민주당, 양천을)은 지난 1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른 목동선(당산~신월)과 강북횡단선(목동~청량리) 경전철사업의 추진을 크게 반겼다.
양천구에 지역구를 둔 국회의원은 재선의 황희 의원(민주당, 양천갑)과 초선의 이용선 의원(민주당, 양천을)이다. 이번 국회에서 황 의원은 국방위원회 여당 간사를 맡았으며, 이 의원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외교통일위원회로 보임됐다.
더불어민주당 황희 국회의원(양천갑)이 지분적립형 주택을 골자로 한 ‘주택법 일부개정법률안’을 2일 대표 발의했다. 지분적립형 주택 분양에는 일정 기간 전매 제한 및 실거주 의무 등의 요건이 부여돼 주택 단기 투기를 억제하고 실수요자 위주의 장기 거주를 유도할 수 있다.
국방·군사시설로 무단 점유하고 있는 사유지와 공유지가 여의도 면적의 7.4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방위원회 여당 간사인 황 희 의원(양천갑)이 국방부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방·군사시설로 사유지·공유지를 무단 점유하고 있는 면적은 총 2,155만㎡(약 652만 평)에 달했다.
우리 군의 기밀 및 정보를 노린 탈취·해킹 등 사이버 공격 시도가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국가별로는 중국에서 가장 많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의로 문신을 새기거나 정신질환으로 위장하는 등 병역을 기피하기 위한 면탈 행위가 여전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5년부터 올해 8월까지 병역 면탈 행위로 적발된 사례만 총 342건이나 됐다.
국회 국방위원회 여당 간사인 황 희 의원(양천갑)은 10일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야당과 언론에서 제기하고 있는 추미애 장관 아들 관련 이슈는 모두 적법한 절차에 따라 진행됐으며, 청탁을 통한 특혜라고 주장하는 부분들에서도 어떠한 이익도 취한 바 없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황 희 국회의원(국회 국방위원회 여당 간사, 양천갑)이 공정거래위원회 처분에 대해 ‘3심세 보장’을 골자로 하는 공정거래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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