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3-03-21 19:27
1991년 창간 이래 32년 동안 변함없이 지역 여론을 대변하고 지역 민주주의를 활성화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계신 강서양천신문 송문균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강서을, 원내수석부대표)이 지난 20일 국회에서 KDI와 국토교통부, 한국공항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김포공항 도시재생 혁신지구 예비타당성조사 국회 간담회’를 가졌다.
더불어민주당 강서을 지역위원회(위원장 진성준 국회의원)가 지난 19일 지역위 사무실에서 ‘강서 청년, 파란을 일으키다’를 슬로건으로 청년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 양진석 강서을 청년위원장은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그 목소리가 현실 정치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서구 방화2동 방화어르신사랑방(개화동로 23길 26)이 새 단장을 마치고 지난 9일 리모델링 준공식을 가졌다. 구는 지난 2021년 제로에너지 전환 사업을 신청해 시비 2억2천여만 원을 확보하는 등 총 3억8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친환경 건축물로 탈바꿈시켰다.
더불어민주당 강서을 지역위원회(위원장 진성준 국회의원) 부설 강서목민관학교가 지난 7일 제13기 입학식을 시작으로 강의를 재개했다. 첫 강의는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광진을)이 맡아 ‘지도자의 철학과 역할’을 주제로 약 1시간가량 강연했다.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강서을 지역위원장)이 지난해 6·1지방선거 과정에서 당원을 매수했다는 등의 의혹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은 데 대해 “목에 걸린 가시처럼 껄끄러웠던 마지막 누명이 마침내 벗겨졌다”고 밝혔다.
지난해 6·1지방선거 강서구청장 선거에 출마했던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승현 전 후보가 재판에 넘겨졌다. 김 전 후보의 사전선거운동을 방조했다는 혐의로 송치된 진성준 국회의원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국회의원(강서을, 원내수석부대표)이 수돗물 깔따구 유충 유입 등을 방지하고, 국내 정수장의 표준화된 수질 및 안전 관리의 질적 기준을 제고하기 위해 ‘한국형 정수장 인증제도’를 도입하는 내용의 법안을 지난 30일 발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국회의원(강서을, 원내수석부대표)은 지난 19일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자신의 지역구인 마곡동과 방화동 소재 경로당, 방신전통시장 등을 다니며 민생 살피기 행보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이 지난 14일 김포공항에서 근무하는 한국공항공사 자회사 및 항공사 협력업체 노동자들과 두 번째 ‘진성준의 민생진담’ 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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