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6-07-16 17:20
더불어민주당 강서구갑 지역이 사고지역위원회로 지정돼, 진교훈 강서구청장의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지난 2일 붉은등우단털파리(일명 ‘러브버그’) 출몰 지역을 찾아 직접 방역활동에 나섰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민선 9기 임기 첫날인 지난 1일, 첫 번째 결재로 ‘구민주권행정 실현을 위한 기본계획’에 서명하며 본격적인 공약 이행에 나섰다. 진 구청장은 선거 기간 ‘구민이 주인인 강서’를 주요 공약사항으로 내세운 바 있다. 이번 제1호 결재는 구민과의 약속을 행정 제도와 정책으로 실현하겠다는 강한 의지 표명으로 읽힌다.
서울 서남권의 이웃 자치구인 강서구와 양천구가 민선 9기 임기 첫날, 화려한 취임식 대신 실무 중심의 ‘직원 조례’로 본격적인 구정 업무에 돌입했다. ‘재선’ 구청장인 만큼 형식적인 의전과 허례허식을 과감히 줄이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내겠다는 두 구청장의 실용주의적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민선 9기 수장을 정하는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승리하며 재선 고지에 올랐다. 이로써 진 구청장은 지난 2023년 보궐선거로 구정 지휘봉을 잡은 데 이어, 향후 4년간 강서구를 다시 이끌며 지역의 숙원 사업들을 중단 없이 추진할 수 있는 강한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0일 개화산 호국공원에서 열린 ‘제34회 개화산전투 추모식’에 참석해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과 넋을 기렸다. 개화산 일대는 한국전쟁 당시 육군 제1보병사단 국군 1,100여 명이 나라를 지키다가 목숨을 잃은 곳이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업무 복귀 후 빠르게 현장을 찾아 소통 행정을 펼치고 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강서·양천구 기초자치단체장 선거는 모두 현역 구청장들의 승리였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진교훈 강서구청장과 국민의힘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구민들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재선의 고지를 밟았다. 이로써 현 구청장들은 향후 4년간 기존에 추진하던 역점 사업들을 중단 없이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개표가 오늘(4일) 오전까지 이어졌다. 현재 강서·양천구의 선거 개표가 마무리됐고, 당선인들 역시 확정된 상황이다. 이번 선거에서 강서구의 투표율은 62.0%, 양천구의 투표율은 66.1%를 기록했다.
더불어민주당 진교훈 강서구청장 후보가 재선에 성공하면서 민선 9기 강서구정을 이끌게 됐다. 진 당선인은 “강서구를 위해 한 번 더 일할 기회를 주신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궐선거 이후 2년 6개월 동안 진교훈의 노력과 성과를 인정해 주셨고, 강서의 중단 없는 성장과 더 큰 도약을 선택해 주셨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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