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6-07-16 17:20
양천구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신설한 구청장 직속 ‘민원소통실’이 재개발 지역 취약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시작으로 공식적인 첫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서울 서남권의 이웃 자치구인 강서구와 양천구가 민선 9기 임기 첫날, 화려한 취임식 대신 실무 중심의 ‘직원 조례’로 본격적인 구정 업무에 돌입했다. ‘재선’ 구청장인 만큼 형식적인 의전과 허례허식을 과감히 줄이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내겠다는 두 구청장의 실용주의적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양천구는 지난 29일 구청 회의실에서 보건복지부와 함께 ‘양천구 지역 민관합동 자살예방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이기재 양천구청장을 비롯해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양천구보건소, 양천구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자살 예방 관련 유관기관과 민간 단체 관계자 등 20여 개 기관이 참석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강서·양천구 기초자치단체장 선거는 모두 현역 구청장들의 승리였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진교훈 강서구청장과 국민의힘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구민들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재선의 고지를 밟았다. 이로써 현 구청장들은 향후 4년간 기존에 추진하던 역점 사업들을 중단 없이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개표가 오늘(4일) 오전까지 이어졌다. 현재 강서·양천구의 선거 개표가 마무리됐고, 당선인들 역시 확정된 상황이다. 이번 선거에서 강서구의 투표율은 62.0%, 양천구의 투표율은 66.1%를 기록했다.
현직의 이기재 양천구청장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 국민의힘 이기재 후보가 여야 양자 대결로 진행된 이번 6·3 지방선거 양천구청장 선거에서 52.87%(12만5861표)를 득표하며 더불어민주당 우형찬 후보를 5.75%p(1만3671표) 차이로 누르고 신승했다.
국민의힘 이기재 양천구청장 후보가 투표일을 하루 앞둔 지난 2일, 한 명의 구민이라도 더 만나겠다는 각오로 선거운동 종료 시각까지 양천구 전역을 누비며 막판 지지 호소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우형찬 양천구청장 후보가 상대 후보인 국민의힘 이기재 양천구청장 후보를 지난달 27일 「공직선거법」 위반(당선목적의 허위사실공표죄) 혐의로 서울남부지방검찰청과 양천경찰서, 양천구선관위에 동시 고발했다.
양천장애인유권자연대(이하 유권자연대)는 지난달 26일 오후 한국방송회관 3층 회견장에서 양천구청장 후보자 초청 대담회 ‘당사자가 묻고, 후보자가 답하다’를 개최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사전투표 마지막 날이자 선거일 전 마지막 주말인 지난 30일 다시 한 번 강서·양천구를 찾아 국민의힘에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오 후보는 지난 23일에도 양천구와 강서구를 차례로 방문해 합동 유세를 벌인 바 있다.
강서구, 어린이솜씨자랑대회 시상식 개최
“어르신 건강하세요” 진교훈 강서구청장, 삼계탕 배식 봉사
강서구의회, 의원 선서로 제10대 의정활동 시작
양천구, 배움의 결실 ‘제39기 장수문화대학 수료식’ 성료
서울형 키즈카페 강서4호점, 등촌3동에 개소
강서구, 취약계층 가정 ‘전기 안전 점검’ 실시
“대~한민국” 구청장과 함께 월드컵 국가대표팀 응원
진교훈 강서구청장 “미래인재 성장 환경 조성에 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