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영 양천구청장 후보, 희망제작소와 정책협약 체결
“사람·기술·자연이 조화로운 양천발전 완성할 것”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김수영 양천구청장 후보가 10일 (재)희망제작소(소장 임주환)와 양천구 희망만들기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재)희망제작소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정책 대안을 연구하고 실천하는 시민참여형 연구소로, 지난 2006년 출범했다. 이번 정책협약은 주민의 요구와 필요를 충족시키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설계, 개발, 발전시키는 지역사회 사회혁신 시스템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