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6-08-18 11:32
오는 2030년 준공 예정이었던 ‘국회대로 지하차도 및 상부공원화 건설사업’이 공법 변경 등의 이유로 완공 목표 시점에 순연을 거듭하고 있다. 또 다시 1년 6개월가량 지연되면서 2032년 6월에나 공사가 마무리될 전망이다. 당초 이 사업은 2018년 착공하면서 2024년 6월까지 완공할 예정이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지난 29일 신정네거리와 신강초등학교 앞 임시 육교, 월성경로당 등 주민 민원이 접수된 3곳의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불편사항을 확인하고 향후 조치 계획을 점검했다.
양천구는 20일, 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풍수해 대비 긴급회의를 열고 지난 17~18일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현황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25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된 추가 강우에 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양천구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신설한 구청장 직속 ‘민원소통실’이 재개발 지역 취약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시작으로 공식적인 첫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서울 서남권의 이웃 자치구인 강서구와 양천구가 민선 9기 임기 첫날, 화려한 취임식 대신 실무 중심의 ‘직원 조례’로 본격적인 구정 업무에 돌입했다. ‘재선’ 구청장인 만큼 형식적인 의전과 허례허식을 과감히 줄이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내겠다는 두 구청장의 실용주의적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양천구는 지난 29일 구청 회의실에서 보건복지부와 함께 ‘양천구 지역 민관합동 자살예방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이기재 양천구청장을 비롯해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양천구보건소, 양천구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자살 예방 관련 유관기관과 민간 단체 관계자 등 20여 개 기관이 참석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강서·양천구 기초자치단체장 선거는 모두 현역 구청장들의 승리였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진교훈 강서구청장과 국민의힘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구민들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재선의 고지를 밟았다. 이로써 현 구청장들은 향후 4년간 기존에 추진하던 역점 사업들을 중단 없이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개표가 오늘(4일) 오전까지 이어졌다. 현재 강서·양천구의 선거 개표가 마무리됐고, 당선인들 역시 확정된 상황이다. 이번 선거에서 강서구의 투표율은 62.0%, 양천구의 투표율은 66.1%를 기록했다.
현직의 이기재 양천구청장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 국민의힘 이기재 후보가 여야 양자 대결로 진행된 이번 6·3 지방선거 양천구청장 선거에서 52.87%(12만5861표)를 득표하며 더불어민주당 우형찬 후보를 5.75%p(1만3671표) 차이로 누르고 신승했다.
국민의힘 이기재 양천구청장 후보가 투표일을 하루 앞둔 지난 2일, 한 명의 구민이라도 더 만나겠다는 각오로 선거운동 종료 시각까지 양천구 전역을 누비며 막판 지지 호소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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