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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지 시의원 “서울형 분교 시범사업에 목3동 우선 고려돼야”

초등학교 없는 지역인 데다 목동 재건축 등으로 학생수 급증 예상

서울시의회 채수지 의원(국민의힘, 양천1)이 서울형 분교 시범사업 대상지로 현재 초등학교가 없는 목3동을 우선 고려해 줄 것을 서울시교육청에 요청했다.
목동1~3단지 종환원 촉구 안건, 시의회 상임위 의결

의원 발의 결의안 2건·주민 청원 1건 통과…본회의 거쳐 市 이송

목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목동아파트 1·2·3단지 종 환원 촉구 관련 결의안’ 2건과 청원 1건이 20일 제318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를 통과했다.
국민의힘 서울시당 대변인에 강석주·채수지·김진선 임명

시당 주요 결정사항·홍보·공식발표 등 담당

서울시의회 강석주(강서2)·채수지(양천1) 의원과 김진선 국민의힘 강서병 당협위원장이 국민의힘 서울시당 대변인에 임명됐다. 국민의힘 서울시당 소속 대변인단은 서울시당의 주요 결정사항 및 홍보, 기타 시도당 의사의 공식 발표를 담당하는 당내 핵심 기구다.
김경훈·채수지 시의원, 시민단체 선정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상 수상

지하 전기차충전소 화재진압시설 규정 미비, 학교 급식실 그리스트랩 등 지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경훈 의원(국민의힘, 강서5)과 교육위원회 채수지 의원(국민의힘, 양천1)이 지난달 27일 의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서울Watch 주최 ‘2022 행정사무감사 시상식’에서 우수 의원 상을 받았다.
목동 1~3단지 조건 없는 종 환원 무게 실리나

구‧시의원, 국회의원 각자 자리서 한목소리…주민 힘 보태

목동 아파트 재개발‧재건축 바람과 함께 목동아파트 1~3단지에 대한 조건 없는 종 환원에 대한 바람도 역시 커지고 있다. 정치계 움직임도 심상치 않다. 구‧시의회, 국회 할 것 없이 양천구를 대표하는 의원들이 종 환원 문제에 힘을 보태고 있다. 가장 먼저 지난달 5일, 양천구의회(의장 이재식) 의원 18명 전원은 제29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목동아파트 1~3단지 3종 상향 촉구 결의안을 발표했다.
서울시의원이 바라는 새해 소망은?

서울의회보 신년호 통해 세가지 신년소망 밝혀

서울시의원들은 가장 큰 새해 소망으로 ‘시민을 위한 조례 제정’을 꼽았다. 이어 ‘시민과의 소통’, ‘안전한 도시 만들기’가 뒤를 이었다. 서울시의회는 오늘(5일) 발행된 ‘서울의회보 신년특집호’를 통해 의원들의 세 가지 새해 소망을 공개했다.
“吳 ‘목동아파트 1~3단지 조건 없는 종상향’ 약속 지켜야”

채수지 시의원 “市 종세분화 당시 재건축시 원상회복키로”

목동아파트 1~3단지와 관련해 조건 없는 제3종 일반주거지로의 종환원을 촉구하는 의견이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나왔다. 국민의힘 채수지 의원(양천1)은 지난 15일 열린 제315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목동아파트 1~3단지의 부당한 제2종 일반주거지역 지정을 성토하고, 기부채납 등 조건 없는 제3종 일반주거지로의 종환원을 강력히 촉구했다.
채수지 시의원, “학교 급식실 그리스트랩 전수조사해야”

‘유수’ 하수구 방류, 환경파괴 위생‧악취‧안전사고 우려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채수지 의원(국민의힘, 양천1)이 8일 서울특별시의회 제315회 정례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급식 조리실의 그리스트랩 부정 사용 및 관리‧감독 소홀을 지적했다. 그리스트랩은 조리나 설거지 등을 하며 발생한 유수(油水)가 흘러가는 유출구 뒤에 설치하는 것으로, 배수관 내벽에 기름 등이 들러붙어 막히는 것을 방지하는 기구다.
채수지 서울시의원, 조희연 교육감과 목3동 초교 설립 추진 간담회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사업, 학교 용지 확보를 위한 새로운 방안 제시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채수지 의원(국민의힘, 양천1)은 지난 11일 오전 9시, 서울시교육청 교육감실에서 조희연 교육감과 만나 양천구 목3동 초등학교 설립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채수지 의원을 비롯해 조수진 국회의원(국민의힘, 양천갑 당협위원장), 조희연 교육감, 공기환 구의원(국민의힘, 양천목2,3동), 이원실 강서양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고영갑 학교지원과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
“여성청년 정치 참여 저조, 근본적 문제 해결돼야 한다"

채수지 의원, 2022 온라인 유권자정치페스티벌 토크콘서트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채수지 의원(국민의힘, 양천1)은 지난 6일 오후, 선거연수원에서 열린 2022 온라인 유권자정치페스티벌 토크콘서트에 서울특별시의회 대표로 참석했다. 채수지 서울시의원을 비롯해 이채영 경기도의원, 이유경 인천시 남동구의원, 손세화 경기도 포천시의원 등 전‧현직 여성 지방의원 6명이 패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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