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투기 저지 ‘총공세’

온·오프라인 범국민 서명운동 이어 국회 청문회, 장외 투쟁 등 전방위 압박

더불어민주당이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지난달 26일부터 본격적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및 수산물 수입 반대 범국민 서명운동’에 돌입하며 여론을 결집하는 동시에, 국회 차원의 청문회를 비롯한 대책 마련을 요구하며 총공세에 나섰다.

한정애 국회의원, 영유아보육법·고독사법·사회보장급여법 마련

대표발의 3건 법률안 국회 본회의 통과…사회안전망 강화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강서병, 보건복지위)이 대표 발의한 「영유아보육법 일부개정법률안」, 「고독사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등 법률안 3건이 지난 2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한정애 의원, ‘신분증 복사본·이미지 도용까지 처벌’ 법안 마련

“비대면 활동 증가하는 시대에 뒤떨어진 현행법 개정 필요”

한정애 국회의원(민주당, 강서병)이 법적 신분증인 주민등록증, 여권, 외국인등록증, 운전면허증의 복사본과 이미지를 부정하게 도용하는 것에 대한 명확한 처벌 규정을 명시하는 ‘주민등록법 일부개정법률안’, ‘여권법 일부개정법률안’, ‘출입국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한정애 의원, ‘노후공공임대주택 정비에 관한 특별법’ 대표발의

사업 대상을 임대주택 포함 공공주택단지로 확대, 건축 특례로 추진력↑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강서병)은 지난 17일 ‘노후 공공임대주택 정비에 관한 특별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법안에는 노후 공공임대주택 재정비 사업 대상을 공공임대주택으로만 구성된 단지뿐만 아니라 임대주택이 포함된 공공주택단지로까지 확대하고, 재정비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여러 특례 조항을 담았다. 

더불어민주당 “선거 당시 김태우 ‘1심 유죄’인데도 국민의힘이 공천”

보궐선거 위한 수십억 행정비용, 구정 공백…與 사과하고 책임져야

김태우 구청장의 대법 판결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과 한정애·진성준·강선우 등 강서구 국회의원 3인(이하 ‘더불어민주당’)이 공동 성명을 내고, 국민의힘에 사과와 책임을 물었다.

더불어민주당 강서병 지역위, 청년위원회 발대식 개최

청년위원장에 홍재희 강서구의원 임명

더불어민주당 강서병 지역위원회(위원장 한정애 국회의원)는 지난 9일 등촌동 한정애 의원 지역사무실에서 강서병 청년위원회(위원장 홍재희 강서구의원) 발대식을 가졌다.

민주당, 김태우 구청장에 대한 ‘대법원 신속 선고’ 촉구

강서구 국회의원·야당 구의원, 국회서 공동 기자회견 개최

더불어민주당 소속 한정애(강서병)·진성준(강서을)·강선우(강서갑) 등 강서구 국회의원 3명과 김영호 민주당 서울시당 위원장, 강서구의회 민주당 소속 의원 등이 오늘(10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김태우 강서구청장에 대한 대법원의 신속한 선고를 요청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 구청장은 지난해 8월,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1심 판결과 같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대법원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실험 종료 동물 ‘분양’ 실효성 강화 추진

한정애 국회의원, 동물보호법·실험동물법 개정안 대표발의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강서병, 보건복지위원)은 지난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동물보호법, 실험동물법 등 2건의 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한 의원은 “실험동물 분양에 대한 실효성을 강화하고, 이를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창간32주년 축사] 한정애 강서병 국회의원

1991년 3월1일 설립 이래, 강서양천신문은 단 한 주의 결간도 없이 지면과 온라인을 통해 지역의 소식을 우리 구민들께 꾸준히 전하며 풀뿌리 언론사로서 큰 역할을 도맡아 주셨습니다.

한정애 국회의원, 내주 ‘동별 의정보고회’ 개최

2월22·23·25일…중앙정치 성과, 지역현안 추진현황 등 설명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강서병)이 다음 주 ‘강서구민과 함께하는 의정보고회’를 갖는다. 2월22일과 23일, 25일에 자신이 속한 지역구 동별 현안을 중심으로 1~3차로 나눠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