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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양천구청장이 지난 8일 오후 2시 구청 5층 열린참여실에서 ‘의류수거함 운영단체 기부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의류수거함 운영단체 기부금 200만 원은 ‘2022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성금에 기탁된다.
양천구 의류수거함 운영단체는 3개(서울시 재활용의류협동조합 양천지회, 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 양천지회, 서울시 지체장애인협회 양천구지회)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장학금,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2천2백만 원을 기부했다.